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 1998 제1회 백석문학상 수상작 문학과지성 시인선 220
황지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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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을 보는 것까지는 할 수가 있지.
허나, 바깥으로 한번 나가보시지
아아, 울고싶어라; 투명한 것 가지고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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