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이희재 지음 / 청년사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제제는 5살이지만 학교에 들어가기 위하여 6살로 속였습니다.                                               포르투칼 사람인 어른이지만 제제의 친구인 뽀르뚜가...  뽀르뚜가는 원수에서 친구로 변화되었습니다.  제제는 작은 악마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나쁜짓을 많이 해서 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제가 아무 잘못도 없는데 맞으며 혼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제제가 너무 불쌍하였습니다.  제제에게는 좋은일이 일어나면 더 좋지않은 일이 더 많이 생겨났습니다.  제제가 착한아이가 되려는데 친구 뽀르뚜가가 죽는 등 여러가지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저는 제제가 정말 불쌍한 아이 같았습니다.  이 책은 삶의 사랑과 의미를 전해주는 책 같았습니다.  또, 원래 이 책은 아주 길지만 제가 본 이희재의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만화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말들이 많아 재미를 더하여 줍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이 어린이들이 읽기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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