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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몬스터
서유미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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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달콤함 후에 찾아오는 쓰디쓴 맛이 파멸로 향하는 모습을 섬뜩하면서도 차갑게 잘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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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모노레일
김중혁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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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이야기에 매몰되지 않고 각각의 인물이 자신의 내적 논리와 감정으로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섬세하고 수줍게 그려낸 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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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듯 천천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음, 이영희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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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가운데서도 목소리를 높여야 할때는 단호할 수 있는 자신감이 무척이나 부러우면서도 마음 한편에 오래도록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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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듯 천천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음, 이영희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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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차분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향해 착실히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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