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전기 - 축복과 저주가 동시에 존재하는 그 땅의 역사
사이먼 시백 몬티피오리 지음, 유달승 옮김 / 시공사 / 201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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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너무 밋밋하게 나열.
설명도 없이 갑자기 등장하는 뜬금포 인물들과 사건.
번역도 너무 아쉽다.
집중해서 읽기 어려움.
제목과 분량에 압도될 필요 없는 별볼일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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