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마구

마구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1년 12월

오랜만의 히가시노의 숨은 보석을 찾았다.
어릴적 마구에 관한 이야기들과 만화책이 많았는데 향수를
자극한다 야구시즌이라 그런지 이 책에서
야구인의 아픔과 피 땀이 느껴지기도 한다.

[100자평]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ㅣ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나쓰키 시즈코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2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오마주로는 괜찮은 작품이다..
그러나 그리고....를 생각하며 스토리를 따라 가다보면
반전을 선사한다..

[100자평]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우타노 쇼고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11월

우타노의 초기 장편을 위한 단편 모음집..
임팩트가 좋다..

[100자평] 여왕님과 나

여왕님과 나
우타노 쇼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0년 8월

장편에는 조금 아쉬움을 남긴다
하지만 우타노의 작품은 읽을만하다..

[100자평] 절망노트

절망노트
우타노 쇼고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3년 1월

마지막 반전을 위해
앞부분은 너무도 많은 쪽수를 할애한다,,
난 이미 앞장에서 간파를 했다...
하지만 그러고도 또 몇몇의 반전을 숨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