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지 않은 성장 소설을 작가의 뛰어난 필력으로
소설에 100%로 흡입하게 만든다..페이짓 수가 길어 조금 루즈한 감이있다...
첨 촘스키를 대하는 독자라면 쉽게 읽힐수 있는 책이다..
우리가 모르는 어둠속에 숨겨진 현실을 보게 된다..
상당히 어려운 용어등으로 쉽게 읽히지 않는다..
하지만 그 속에는 잔인한 진실을 말하고 있다..
일본 추리소설의 신..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히가시노
책속에 책..
다른 책을 읽고 많은 책을 찾아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