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꿈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23
이윤 지음, 박예진 그림 / 열린어린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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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가르치고있는 선생님입니다 다문화가정이 이젠 더이상 남들과 다른 특별하지않은 상황이라 인식되는 시기가 빨리왔으면 하는바람을 가지고있습니다 이윤작가님의 문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음이따뜻해지는 동화였습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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