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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도 못 가는 플래너는 찢어라 - 단 하루도 거르지 않게 만들어주는 혁명적 플랜기술
와타나베 미키 지음, 정은지 옮김 / 리더&리더(리더앤리더)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사실 제목이 특이해서 집어들게 된 책이었다.

플래너 제목 치곤 너무 공격적이랄까;; 이틀도 못 갈 바엔 찢으라니..ㅋㅋ

 

사실 플래너 같은 걸 열심히 쓰는 사람도 아니고

프랭클린 플래너 같은 거 보면 그 굵기-_-만으로 일단 토나오는 사람인지라 그런 걸 싫어했었는데

부담 없는 두께와 깔끔한 표지로 뭔가 도전의식(!)을 불러일으켰다.

 

뒤표지에 보면 ""제발" 습관부터 들이세요! 당신에게 새로운 계획은 아직 "무리"입니다"

이렇게 써 있었는데 (제발.. 이라니!!ㅋㅋ)

꼭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피식 웃음이 나기도, 좀 찔리기도 했다.

저자가 무슨 CEO 출신이라던데, 그 사람도 오죽이나 답답했나보다.

생각해보니 사실 그 '습관'이 플랜 유지의 기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심 삼일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뭐니뭐니 해도 '귀차니즘'과 '부담' 이니까...

 

이 책이 가장 좋은 건, 일단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간에 '일단은 러프한 꿈으로 시작한다 -처음부터 완전한 계획을 꿈꾸지 마라' 라는 부분이 있는데 얼마나 공감이 되었는지...ㅠㅠ

아직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이대로만 한다면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진다는

그 성공의 습관을 나도 가질 수 있을 것만 같다.

 

책 사면 직접 쓸 수 있는 트레이닝 노트도 준다.

매일매일 꼼꼼하게 적을 수 있게 만들어졌는데, 어디꺼처럼;; 토나오게 안 굵어서 너무 좋다..^^

책 사면 다 주는 줄 알았는데 한정판이라는;;(근데 꼭 이 노트가 아니라도 책에서 말하는 내용 따라 일반 다이어리에다가 써도 무방할듯..^^)

이제 정말 내일 모래면 새해인데... 이번엔 한번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천천히 한걸음씩 실천하면서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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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2008-01-12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와, 정말 그정돈가요. 전 이틀은 아니지만 한 달 정도는 가는ㄷ요... 프랭클린 쓰다가 한 달 쓰고 질려서 그냥 베게로 씁니다. 아까워 죽겠어요. 프랭클린 한장 쓸려면 2시간은 앉아서 수첩정리만 해야 할것 같아요. 역시 플래너는 자기한테 맞는게 제일이죠. 차라리 일반 수첩에 적는게 좋을거 같네요. 암튼 저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영한대역
미치 앨봄 지음, 강주헌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영어공부에 좋아요. 근데 번역이 원래 책과 같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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