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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집사 -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들의 작은 습관 53
아라이 나오유키 지음, 김윤수 옮김 / 다산4.0 / 2016년 5월
평점 : 
다산, 부자의 집사, 부자들의 작은 습관 53가지, 자기계발서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요~
저도 부자가 되고 싶답니다~ㅎㅎㅎ
여기 다산에서 출간된 부자의 집사는
수백억 원대의 부자들을 직접 모셔온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들의 작은 습관 53가지 돈의 철학를 모두 공개하고 있어요^^
저뿐 아니라 이웃님들도 이 책을 읽으면 과연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데요~
과연 부자들은 어떤 습관으로 인해 부자가 되었는지
책속으로 들어가보아요^^
먼저 작가 아라이 나오유키는 2008년 1월 '세계적인 대부호'라
부리는 사람들에게 '집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답니다.
집사 서비스는 부자의 일상생활에서 비즈니스까지,
즉 고객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관리하고
모든 요청을 처리하는 일을 말해요.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출간 즉시 경제분야 베스트셀러,
네이버 연제 조회수 54만 기록을 가진
부자의 집사는 베일에 싸여 있던 부자들의 가르침이
집사를 통해 세상에 펼쳐지게 된답니다^^
보편적인 가치가 있다고 인정 받은 상품에만 투자한다는
불에 타는 것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예금을 하여도 금리도 흥정한다는
남이 권하는 투자 상품은 의심해본다.
내가 가진 자산의 10%를 늘리는 건 아주 어렵지만,
지출을 10% 줄이는 일은 의외로 간다하다는 최고의 투자는 절약이다.
부자들은 판매자의 숫자놀음에 절대로 현혹되지 않는다.
그들의 금전 감각은 절대적이라 9900원이라는 숫자놀음에 속지 않는다.
지갑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자산'으로 지갑에 얼마나 있는지 항상 파악한다.
부자들은 '30년 뒤 미래'를 상상하고,
'10년 후'에 최대의 이익을 얻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을 판단하는
투자 상품은 10년 주기로 생각한다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하면서
부자들도 기회를 잡기 전에는 평범한 사람이였고,
단지 그들의 공통점은 '돈을 대하는 사고'와
'돈을 마주하는 자세'가 바로 돈을 부르는 부자들의 철학이랍니다.
부자들은 돈에 숨겨진 함정을 잘 알기 때문에
'돈을 대하는 자세', 즉 '돈의 철학'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요.
돈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수단'이라 생각하면,
돈을 잘 버는 방법을 물론 잘 쓰는 방법까지도 깨우칠 수 있어요.
부자들에게 돈은 목적이 아니라 무엇을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랍니다.
즉, 부자들은 돈을 벌기에 앞서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찾고,
이를 목표로 삼아 더욱 열심히 일하죠.
부자의 투자 비결, 부자의 소비 원칙, 부자의 인간관계,
부자의 금전 철학을 통해 궁극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행복을 찾고 싶다면, 그리고 부수적으로
부자가 되는 비결 알고 싶다면, 훔쳐서라고 부자의 집사
꼭 읽기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