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약간 동화같은 느낌이었는데, l은 확실하게 진행됩니다.수가 상당히 긍정적이구요. 공은 까칠한 고양이 같은 느낌이 있어요. 근데 이게 아 왜이래.. 싶은 까칠함이 아니라 삶의 피로함에서 나온 까칠함?기본적으로는 공 수 둘다 선한 사람들이라 좋았어요
임유니 작가님 전작들을 재밌게 봤지만 좀비물은 선호하지 않아서(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긴가민가 하다 샀는데 상당히 속도감 있는 전개구요, 서사에 구멍이 없어요. 탄탄한 소설 읽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