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표지에 비해 삼삼한 느낌이 강해요. 뭔가 더 자극적으로 나갔어야 할 것 같은데 좀 애매합니다ㅜ
처음엔 도덕적으로 불건전한 관계에서 오는 배덕감으로 시작했는데... 뒤로 갈수록 컨트롤프릭 남편과 사랑하는 도련님 그 사이에 있는 아내... 그리고 행복해진 셋을 보며 대체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목 보고??? 하며 도파민 가득한 상태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귀여운 이야기엇습니다~ 재밌었는데 악역이 너무 로판 악역영애st의 일차원적인 고정관념 그 자체였어서 아쉬웠어요. 차라리 이 악역이 조금이라도 덜 멍청했더라면 유치하단 생각은 안들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