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파* 영화를 보고 오컬트물을 찾다가 보게 되었어요. 작가님께서 글을 정말 잘쓰셔서.. 오메가버스는 엄청 취향이 아니고 갠적으로 오컬트와 엮이는게 생소하다고 생각했는데도 흠뻑 빠져서 봤씁니다.
남주가 생각보다 좀 더 양아치보다는 군인 느낌이 들었어요 아 아니다. 군인보다도 용병? 뭔가 혼자 다니는 늑대같은 느낌도 들고. 여주는 상대적으로 작고 약해서 더 안쓰러웠어요ㅜ ㅋㅋ 근데 이런관계에서 남주가 여주한테 감기는 거 보는게 진짜 맛있거든요.. 그래서 그냥 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캐릭터도 잘잡히고 배경도 좋았어요. 좀 더 길었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기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