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이나 되는대 초반부부터 연애 느낌 가득해서 좀 당황했지만 재밌게봤어요
참을수 없는 가벼움...보다도 더 가벼운 경박함? 제취향은 아니네요. 걸레와 깡패의 만남.... 잘어울리는 거 같기도하고..
여주와 남주 자체의 비현실성은 제쳐두고, 사람을 떠나보내는 과정을 담담하게 잘 그리셔서 보면서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주 남주 둘이 평생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