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배경으로 하는 내용이라 시대배경도 생각하면서 읽으니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남주가 한국말 해서 다행입니다 꽃거지도 읽어봐야 겠어요
단권이고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요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오해로 인해 헤어졌다 9년만에 재회한 두사람 외전도 있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