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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
폴 해링턴 지음, 장정운 옮김 / 살림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원하는 대로 살려면 그저 믿으면 된다라는.
실제로 우리는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걱정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그 시간들을 온전히 생각하면 가슴벅찬 미래를 생각하고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고 믿기만 한다면,
신기하게도 그 모든 것들이 이루어진다고 시크릿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유명한 사람들의 시크릿을 통해 우리에게 시크릿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의외로, 가슴벅찬 미래를 생각하고 그대로 믿기란 쉽지 않다. 그것은 현재의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면 단지 내가 믿는 것이 이루어지게 하는 방법, 이란 단 한마디로 이 책을 요약하기 쉬운데 분명 그것은 이 책의 전부가 아니다.
여러 번 밑줄을 긋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내가 믿는대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