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츠 바스켓 2
타카야 나츠키 지음, 정은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안 질린다고 해야할지 질린다고 해야할지..

만화책을 그리 많이 보는 편이아니라 보는 만화책마다 재미있다고 느끼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보고 나서도 불현듯 생각나고  개성있는 주인공들 생각에 가끔 미소지어지는,,

재밌는 만화라고 생각해요!

만화는 자기가 재밌으면 가장 좋은 만화이구요,,

작가의 마음을 이해할 만큼 만화를 좋아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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