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기 전에 읽어야 할 책 - 의사인 내가 이제야 안 것 -患者必讀
니미 마사노리 지음, 권승원 옮김 / 청홍(지상사)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현직 의사로서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에 대해 환자들이 공감할수 있고 동의하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저자에게서 편하게 들을수 있는 책.
옆집 아저씨씨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읽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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