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 스페인 고산 마을에서 일궈낸 자급자족 행복 일기
김산들 지음 / 시공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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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살기로 결정한다는 것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숲에서 농촌에서 어촌에서 도시에서

각자 살아가는 한가지 한가지 모습입니다.


숲에서 사는 것이 부러운 것이 아니라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부러운 이야기 같습니다.

가족을 만들고 가족과 함께 지내는 소소한 이야기가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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