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창비책을 찾아보니 요즘책보다 예전책들이 더 눈에 띤다.

 오랫만에 아주 빛바랜 책들을 다시 한번 만져보는데

 참으로 오래되었지만 그때의 그 느낌만은 아직 기억이 난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아이가 자신의 책에는 창비라고 되어있으니

 "창비가 창작과 비평사야?" 라고 묻는다.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새삼 느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금요일엔 돌아오렴 -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416 세월호 참사 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 엮음 / 창비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두 우리 가슴에 무사히 돌아오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면을 끓이며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시 김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박이정 지음, 이우정 극본 / 21세기북스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낯선곳에서의 생활이 힘든 지난 가을에 나는 '응답하라 1997'을 통해 위안을 받고 나의 십대,이십대를, 90년대를 떠올리며 추억에 빠져 살았다.

누구든 사랑할 수 있을것 같았던 그때,풋풋하고 귀엽지만 또 나름대로 절실했던 십대의 윤제와 시원이를 보면서 지금의 나이를 잊은체 나도 열여덟,열아홉이 되었고 첫사랑으로 아파하던 그들을 보며 나의 청춘,이십대를 떠올렸다.

항상 옆에서 가족처럼 친구처럼, 익숙한 설렘이 되어버린 시원의 윤제가 얼마나 부럽던지...또

시원만을 한결같이 바라기하는 윤제의 모습은 얼마나 멋있던지...

한참이나 잊고 살았던 내 가슴속의 추억을 꺼내어 준 '응답하라 1997'을 미친듯이 보고 또 보고 했다.

이제 해가 바뀌어 겨우 일상으로 돌아온 나에게 글로,책으로 다시 한번 그때의 감동을 접하니

다시금 가슴이 뜨거워진다.

주옥같이 가슴을 파고들던 대사와 나레이션들.. .내겐 너무나 정겨운 사투리들!

책을 보면서 영상들이 그대로 떠올라 장면 장면마다 미소가 지어졌다.또 시원이의 사투리들이 그대로 살아 꿈틀거렸다!!^^

드라마를 열심히 본 팬들이라면 책으로 된 응답하라를 보면서 다시 한번 추억에 빠져들 것이다.

90년대를 십대로 보냈든, 이십대로 보냈든 그때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는건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자 기쁨일 것이다. '응답하라 1997'을 통해 그 추억을 다시 맛볼수 있었음을 감사하고 또 한페이지의 추억을 쌓았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도 어디선가에서, 죽자고 싸우면서도 또 서로 이쁘게 사랑하며 살고 있을 것 같은 윤제와 시원이를 위해 나는 응원을 보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