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인텔리전스 2 - 뉴 루비코믹스 2105
탄게 미치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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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낚였다는 표현이 딱일듯....
아끼는 책들 보관하기도 미어터지는 책장에 이책을 꼽는다는게 자리가 아까울정도...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라서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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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2 - 뉴 루비코믹스 1356
요네다 코우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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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정이입을 심하게 시키는 작가다. 이작가의 책을 읽다보면 기진맥진해진다.... 책이 날 빨아들이는 느낌... 기가 빨린다. 그리고 항상 마지막 페이지는 책을 덮지못하게 만드는구나. 정주행 몇번이고하는중인데 내용을 다 아는데도 마지막페이지는 덮질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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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1 - 뉴 루비코믹스 1355
요네다 코우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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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기분이 축 가라앉다못해 지하땅굴파고들어가 관속에 누운 느낌이 든다. 아 우울해.... 오랜만에 1권을 정독하는데 너무 우울하다.... 취향은 절대아닌데, 이런 무겁고 우울한 스토리가 땡길때면 이작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서 다시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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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조풍월 7 - 뉴 루비코믹스 2230
시미즈 유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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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기다리다가 메말라간다..... 완결나오기전까지 건드리지말걸ㅠㅠ 난 또 얼마나 오랜시간 7권을 끌어안고 살아야하는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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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조풍월 6 - 뉴 루비코믹스 2036
시미즈 유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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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내용은 너무좋아서 미칠지경이긴한데.. 책등이 접혀서 왔다는.. 책장 쳐다볼때마다 맴찢이네요... 다시 사야하나ㅜㅜ 알라딘 제발 배송좀 신경써줘... 난 표지에 목숨거는 여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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