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입한 책은 아니지만.. 말레이지아로 이민 가는 사촌 동생 때문에 읽게된 책이에요.
초등생 아이를 둔 엄마인 제게는 교육 부분이 제일 눈에 들어왔어요.
사촌 동생에게 대략적인 얘기만 듣다가 이 책을 읽으니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