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27
다니엘 디포 지음, 강명희 옮김, 오기철 그림 / 지경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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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주 금요일에 이 책을 다 읽었다. 근데 다 아시겠지만 이 책의 이름은 로빈슨 크루소입니다. 이 책은 로빈슨의 불운을 적은 책입니다. 처음에는 행해사였다. 하지만 배가 망가져서 무인도로 표류한 날부터 프라이데이를 만나고 섬을 나가고 한일까지 거의 일기수준으로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그 점은 장점이지만 내용은 좋으나, 글이 소설로 이루어저있어서 연령가를 조사하기힘듭니다. 이 책의 특징은 로빈슨의 일생을 나타낸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모험심 동심을 주는 책입니다. 전 이 책이 군데 군데없예버리게 너무 아쉽다. 하지만 전 이 책을 동심을 읽어버린 어른에게 들러드리고습니다. 왜냐하면 딱딱한 일생을 버리고 새로운 일상으로 다시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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