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무 아래 박노해 사진에세이 6
박노해 지음 / 느린걸음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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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 자리에 서서 나를 기다려주고 지켜주는 나무 하나, 그토록 묵중하고 한결같은 사람 하나" 그런 사람 한 명만 있어도 세상 살아갈 힘이 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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