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 개정판
이재록 지음 / 우림 / 200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때를 겪게 되면 "지옥 같다"라는 표현을 한다.

과연 지옥은 실존하는 세계일까?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주의 종이다.

성경 66권을 믿으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하고, 예수 우리의 구세주가 되심을 선포한다. 또한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서 많은 시간 설교를 통해 전하고 있다. 
 

천국 책 2권을 저술 하였고 지옥에 대해서도 너무나 밝히 증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내용을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셨다고 한다.
지옥의 분류를 비롯, 지옥 아니 아랫 음부에서 당하는 고문장면들을 생생히 묘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에 이르기를 소망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또한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신앙의 잠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며 깨어 있는 신앙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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