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을 이렇게 개그드립으로 풀어나가다니!새로운 시도로 재미도 있고 지식충전의 기쁨도 함께주는 책입니다
좋은 책이지만 번역이 아쉽다. 너무 직역을 하는 바람에 글의 흐름이 끊기는 대목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