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해피엔딩이라 좋아요. 뭔가 내용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씬 설명이 반복되서 건너뛰며 읽었어요. 엄마랑 알콩달콩 하는 부분 재밌게 읽었구요.
로맨스물은 겹치는 소재의 뻔한 책들이 많은데 처음 읽는 정신적 결핍의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였어요. 누구든 어느부분이나 크고 작은 결핍과 핸디캡을 가지고 살잖아요. 채워줄수 있는 반려를 만나서 참 흐믓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