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방관자이며 소극적 가해자인 한수호와 몸을 팔아서라도 암걸린 아버지를 돌보는 여주의 답답한 스토리지만 숨막히는 삶을사는 여주의 막막한 인생이 느껴져서 안타까웠어요
특이한 내용 없이 잔잔하게 끌고 가는 내용인데도 계속 읽어지고 맘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털털한 여주도 맘에들고 여주밖에 모르는 능력남인 남주도 멋지네요. 멋진 한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