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달.
푸른용...
나는 우리 삶에 생존만 있는 게 아니라 사치와 허영과 아름다움이 깃드는 게 좋았다. 때론 그렇게 반짝이는 것들을 밟고 건너야만 하는 시절도 있는 법이니까.
요리가 미덕이고 의무이기 전에 노동인 걸 배웠고,
어떻게든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