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물 키워드에 집중하고 읽었는데 사건의 전개가 후반부에서 급전개로 진행되는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속도감있는 전개의 킬링타임용 작품으로 추천합니다.
초반에 읽을 때에는 단순한 감금물인가 했는데 쌍방구원물로 단권임에도 둘의 서사가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특유의 개그 요소가 이번 작품에도 잘 녹아있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7권의 장편임에도 읽는 내내 길게 느껴지지 않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