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이 정당하게 권리를 요구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창비 아동문고에는 내 이야기, 내 친구들의 이야기가 가득했어어요.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던 기억이 나네요. 책을 읽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가며 웃고 웃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