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국가 대표가 만든 종이비행기는 어떤 모습인지 새로운 종이비행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종이비행기를 접으면서 공학원리도 익히고 즐거움도 동시에 얻을 수 있어요. 공학원리, 튜닝비법을 적용하여 전문적으로 종이비행기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서 지극히 평범한 순간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찾게 되네요. 일상이 슬로우라는 제목처럼 마음의 속도를 늦추고 일상을 바라보면 또 다른 새로움이 나타나네요.
유물유적, 문헌 속에 존재하는 제주의 실제 역사를 체험할 수 있어요. 고고학으로 만나는 전혀 새로운 제주는 흥미진진합니다. 역사를 통해 제주의 정체성을 알 수 있어 유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