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다. 과학과 재미를 같이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 작가는 무엇을 생각하다 이 책을 많들었을까? 이것이 궁금하다. 이 책의 작가님 처럼 상상력이 풍부해 졌으면 좋겠다.^^
나는 이책을 4권이나 읽었는데 처음으로 노빈손의 인간적인 모습이 나왔다...^^ 처음에 봤으떄 대학생이라고 밑겨지지 않았다. 드디어 이 권에서 노빈손의 인간적인 글이 나왔다. 이 책은 그래서 웃기고 과학도 알고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과학과 재미를 2배로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또 과학을 재미로 풀어내서인지 이해도 빨리 되고 과학에 대해 더욱 가까워져서 좋은 점도 많았다.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내 생각에는 별로인것 같다. 나도 처음에 제목이 웃겨서 살 생각을 했는데(나는 알라딘에서 책을 사기전에 서점에 꼭 가본다) 서점에 가서 이 책을 보니까 너무너무 실망 스러웠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정말 좋다!!! 나도 중국을 갖다 왔지만 중국에 대하여는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이 알게 되었다. 이 책을 강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