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 푸른숲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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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잘난 맛에 쓴 책 홍보로 독자 낚음. 돈 아까워. 후안 룰포에 대해 얘기한다면 그가 마르계스에게 어떤 면으로 영향을 줘야 했는지 나와야 했는데 지독히도 주관적이고 뜬 구름 잡게 써 놓음. 생을 헐어 쓴 글의 힘이라길게 기대했는데 ...너무 피상적이고 눈 높이가 다른 독자에겐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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