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사자 와니니 창비아동문고 280
이현 지음, 오윤화 그림 / 창비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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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기 전에 먼저 읽어보았다.
깊은 울림이 있으며 많은 걸 고민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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