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나 책제목에서 알 수있듯이
기독교인이나 이분야에 특별한 관심이 있지않는한 이책을 읽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악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악이란 무엇인가..
하니님의 정의에 비추어 생각해볼 여력이 있는사람이라면 추천한다.^^
아직 끝까지 읽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는 나를 실망시키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