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 사회 귀족의 나라에서 아웃사이더로 살기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파리의택시운전사를 보고 산책인데.. 생각보다 좌파인 홍세화씨 그래서 좋다. 아이들이 사회주의와사회민주주의를 가지고 서로 논쟁을 할수 있는 사회라는것이 그 주장들이 옳고 그른것을 떠나서 금기시 하는 사상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 할수 있는 것이 있는세상이 참 자유로운 세상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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