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심리학 책들을 자주 읽다보면 그 얘기가 그 얘기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 같은 소재로 다르게 풀어나가는데도 그렇다. 다만 여기에는 다른 곳에서 다루지않는 이야기 거리가 있고 뭐랄까 제목만큼 풀어나가는 것도 그 만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