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니스테 디자인 - 새로운 북유럽 패턴을 만든 핀란드 젊은 브랜드
하라다 히로유키 지음, 정영희 옮김 / 미디어샘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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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뜨는 핀란드 패브릭브랜드 카우니스테 책. 국내서적으론 드물게 섬유디자인에 관한 책으로좀 얇지만 알차요. 여러 디자이너들의 인터뷰 그리고 패턴과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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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생활 속 디자인
시주희.박남이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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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북유럽 스타일 소품과 그릇이 가득 담겨 있어 눈이 즐거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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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북유럽 인테리어
오렌지페이지 출판편집부 엮음, 정연희 옮김 / 아우름(Aurum)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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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09년 번역판이지만, 지금 봐도 별로 촌스럽지 않고 참고하기 괜찮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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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이 좋아 -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경옥이 고친 10~20평대 집을 엿보다 좋아 시리즈
신경옥 지음 / 포북(for book)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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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추럴한 인테리어를 아주 잘 소개한 책, 몇 년이 지나도
순수 국내 인터리어 서적 중 이 책만큼 알차게 만든 책을 아직 못 본 것이 아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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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펀 스타일 - 기분이 좋아지는 나만의 패브릭 공간 연출법
셀리나 레이크 외 지음, 김세진 옮김 / 오브제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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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pun Style

 

 

예쁘고 사랑스런 책 한권이 출간되었어요.

화려한 색감의 패브릭과 예쁜 소품들에 눈을 뗄 수 없어 집으로 고이 모셔왔습니다.

 

 

 

알록달록 참 화려합니다.  요즘 패브릭을 이용해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있는데

색 조합시 도움이 많이 될 듯해요.

 

 

 

 

부엌인데, 요즘 우리나라는 싱크대나 붙박이식으로 많이 해 이런 그릇장 보기 힘든데,

외국에선 요런 수납장을 아직도 많이 사용하나봐요. 

 

 

아이방이예요~  빈티지 벽지를 이용해 나무를 만들었습니다. 데코 스티커대신 요런 색깔

벽지를 이용하는 방법도 괜찮아 보이는군요.

 

 

  

 

잡지나 엽서를 이용해 벽을 꾸미는 방법, 누구나 한번쯤은 포스터나 사진을 이용해 벽을

꾸며봤을텐데 빈티지 스타일 사진이나 번호판도 함께 배치하니 멋스럽네요.  

 

가끔 외국 인테리어잡지나 서적을 구입 해 보는데, 한 권 구입할 때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았거든요, 비록 번역서이긴하나 화려한 색감, 좋은 아이디어, 시원스런 사진과 질 좋은

인쇄로 모처럼 좋은 실용서를 만난듯 합니다. 한참 일본 책들이 많이 소개되었는데,

오랜만에 유럽쪽(?) 책을 보니 또 다른 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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