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고양이면 좋겠어 - 왜 그럴까? 어떤 마음일까?
나응식 지음, 윤파랑 그림 / 김영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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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얼마나 우리 냥이에 대해 일고 있는가 했을 때
그래도 좀 알지 않을까 했던 것은
나의 커다란 착각이다. 한 끝 발치도 모른다.
건강관리법이라든가 시기별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은 안다.
근데 그 분의 꼬리와 애옹거림, 소통이라는걸 깨닫게 된다.
그리고 집사의 심리와 따스함이 전달 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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