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하고 착한 게이 경찰이 흠모했던 비됴 공이 후배 경찰이었고, 그 후배는 사실 자신의 조언에 경찰에 입문한, 자신을 동경하고 있었다는,,, 서로 쌍방 흠모의 대상에서 자연스러운 연애까지 술술.. 스토리도 작화도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