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로가 다 이해되진 않지만, 이해된다. 차라리 아프길 바란다는 마음도 이해된다. 처음 시작이 꼬이면 이후에 제대로 펴진 게 되기 어렵다. 인생도 사랑도 세상 모든 게 그렇지.. 과연 이 둘은 얽힌 실타래를 풀고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비극으로 끝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정말 납득할 수있는 가장 안 아픈 결말로 가져가 주시길..
평소 니야마 작가님 책은 다 좋아해요.. 그림체도 좋고 은근 섬세한 감정선 보는 것도 좋아해요. 이 책도 그런 점에서 참 좋아해요. 반전 매력의 두 주인공을 보는 재미가 있고, 특히 밤낮이 서로 반대인 히카루와 닌닌 넘 설정도 재밌어요. 1권 읽고 재밌게 읽어서 2권도 기대했는데,, 가끔 모든 책들이 1권 재밌다고 그 다음치 다 재밌지는 않은데 이 책은 2권도 재밌었어요. 3권도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