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뻔하지 않아서 좋고,, 달달해서 좋고,, 막 카라멜 마키아토 마시는 기분 ㅋ 마지막 10년 후도 좋고 둘 캐릭터 설명도 좋고,,, 뭔가 책이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장까지 알차다.
아니, 왜 세상 상냥하고 성격 좋은 우리 늑대씨를 표지에선 저렇게 무섭게 그려놓은 걸까? 이 만화는 은근히 뻔한 틀레서 벗어나서 좋다. 늑대씨는 착하고 소심하고,, 물론 할 건 다 하지만 ㅋ.. 또, 소심할 것 같은 인간 수는 엄청 명랑뽀짝 귀염뽀짝, 그리고 은근 섹시하고,,, 암튼 수인만화가 취향이 아니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