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까지6권 책 표지가 캐릭터 하나 둘씩 더 해져 간다. 1권의 저 혼자 있는 건 누굴까? 당연히 준희겠지.. 아 이렇게 책읽고 캐릭터 이름이 또렷히 남는 작품도 여간 드물다.. 이름이 비슷해서가 아니라 뭔가 그렇고 그런 스토리에 재미는 있어도 조금만 지나면 뭐였더라... 생각도 잘 안나는.. 그러나 이 책은 아니다. 밴드 네명의 캐릭터가 오롯이 살아 있다. 작가님 진짜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