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길에서 부동산 멘토를 만나다 - 두 번째 직업을 위한 부동산과 재테크
이민희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평생 전세살이하며 맘만 부자면 됐지 쓸데없이 집은 뭐하러 사서 애물단지 만드나 하면서 낼 모레 50이 되도록 종자돈 3억도 못 모은 미생이 벌써 성인이 된 두 딸들에게 그지그지상그지 엄마로서 가난을 고스란히 물려주게 생긴 저에게 저자 아이언맨님은 무지의 눈을 번쩍 뜨게 해주신 멘토님이십니다. 멘토님 뒤에 줄서서 일거수일투족 열심히 따라하다보면 저도 곧 가난한 그지그지상그지 엄마의 부끄러운 오명을 벗을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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