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잘 쓰는 법 - 짧은 문장으로 익히는 글쓰기의 기본
벌린 클링켄보그 지음, 박민 옮김 / 교유서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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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절반 읽다가 포기했다. 영어 번역체 느낌이 강하고, 짧게 잘 쓰는 법에 대한 설명은 어딘가 모호하고 크게 와 닿지 않았다. 예문 역시 영어문장으로 되어 있어 도움이 되지 않는 느낌. 작법서를 자주 읽는데 이 책은 도저히 끝까지 읽을 수가 없었다.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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