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식 독서론, 독서술, 서재론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언숙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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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중간에 7평남짓의 개인서재(도서관)이 무척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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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 - 개정판 레이첼 카슨 전집 5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홍욱희 감수 / 에코리브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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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공부를 다시 시작해 보고 싶어졌다.
지구온난화. 오존층 문제에 잊혀졌던
더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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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3권 합본 개역판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용경식 옮김 / 까치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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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over, Heyjin & Olive.
(이 책을 읽게 된 개인적인 이유 세가지)
이야기 전개의 힘과 솔직함.
하루만에 읽지 않으면 안되는 책.
읽는 속도가 점점 늦어지는 책.
그만큼 생각할 것이 많아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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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독서계획에 중요한 역할을 할듯.
총 50권의 책이 소개되어있는데
12권은 이미 읽은 책이다.
그리고 대여섯권은 이미 소장하고 있고
읽기를 기다리는 책들이었다.
법정스님과 나의 독서성향 씽크로율이 24%.
즐거운 마음으로 나머지 38권을....
즐거운 숙제가 생겨서 좋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을지라도
이 단어를 알지 못하면
아직 진정한 인간이 아니다.
그 단어는 ˝사랑˝이다‘

-인도의 시인 까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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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유럽사 - 유럽의 지리와 역사, 문화를 이해하는 첫걸음! 하룻밤 시리즈
윤승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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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겨울(12월) 한번 읽고
2016년 겨울(12월) 다시 읽기
오타가 많이. 종교사부분은 약간 프로테스탄트 입장에서 서술 (표준어 ˝하느님˝ 대신 ˝하나님˝ 사용.특히 공의회부분이나 동서 교회분리에 대한 서술은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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