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지 않다.
몇권의 책을 추천받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이책에서 얻은 화두.
˝나 한 사람이 바뀐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당신이 곧 인류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세계에서 따로 떨어진 채 혼자 서 있는 개별적 존재가 아니다. 당신이 곧 세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고] 할아버지의 기도
레이첼 나오미 리멘 지음, 류해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05년 12월
평점 :


다분히 종교적인 책.
유대교와 가톨릭적인 내용이 많고
일화위주의 이야기들.
외할아버지의 생각과 저자에게 남긴 영향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월
마이클 커닝햄 지음, 정명진 옮김 / 생각의나무 / 199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버지니아 울프(작가)와 그녀의 작품 댈러웨이 부인을
매개로 한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의 세여자 이야기가
재미있게 전개된다.
형식도 줄거리도 매우 독특하고 각 시대마다의
감성과 고민들이 펼쳐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내 절망적 이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착한 사람을 만난다.
또래의 어린아이와 강아지가 있다는 것으로
그들이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그들은 남쪽으로 계속 여행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