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반을 구입하고, 음악을 들으며 눈물을 훔쳤다.내가 간직한 음반중에 최고의 자리에 올려 놓아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최고중의 최고.위로가 되고 반성이 되고 처음이 되는 노래들.구루물과 그의 민족들에게 경의를 표한다.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언제나 믿고 듣는 캐빈 컨.역시 가을엔 더더욱 잘 어울리는..Ripping해서 mp3로 휴대하며 듣고 있슴
내가 본 프랑스 영화중에서 가장 유쾌하고 재미있고 감명깊게 본 영화.음악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