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연인, 로맨틱 코미디 키워드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내용도 유쾌해서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재밌어요
이준혁 배우님은 다재다능 하시네요. 팝콘 그림체도 귀엽고 많은 걸 생각하게 되는 동화같습니다. 요즘 버려지는 애완견들이 많다던데 유행처럼 키우다 버리지 말고 가족처럼 여기고 한 생명을 책임지는 사명감으로 키웠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