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지배자들 1 : 우당탕탕, 공룡이 온다 지구의 지배자들 1
아비 하워드 지음, 김은영 옮김 / 매직사이언스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당탕탕공룡이온다? #리뷰
초기 공룡은 몸전체가 ????로 뒤덮여있었다?!

?? 공룡시험에서 0점을 받은 로니
나라고 다를까?
티라노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호야가 좋아했던 파워레인져??에
나와서 알게된 브라키오 사우르스?? 요런 몇몇 공룡만 알고 있는
나도 공룡 무식자인거 안비밀~??

?? 포유류는 공룡 멸종후에 등장했다?
NoNo~포유류는 공룡이 살았던 중생대에 함께 살았다는 놀라운 사실!
어린이들은 알고 있을까?

?? 공룡에 관한 이야기만 가득한 책이 아니었다. 공룡 진화과정과 함께! 덤으로 지구 대륙의 변화 과정도 쉽게 알려준다.
그 중 울둘찌가 놀라워 하고
신기해 했던 내용을 적어봤다.
?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는 현재의 지구 대륙형태와는 완전 다른 뭉쳐있는 형태인 초대륙 판게아를 이루고 있었다는 것

? 은행나무는 중생대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은 엄~청! 오래된 낙엽수라는 것

? 중생대에는 지금보다 온도가 높아서 극지방에 빙하가 없었다는 사실은 더욱 둘찌를 놀라게 했다.

? 그 중 가장 신기해 했던 건
초기 공룡은 딱딱한 비늘 껍질의 피부가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초기 수각류 공룡은 몸전체가 ????로 뒤덮여있었다는 데?
과연, ????는 뭘까?

? 초등 저학년부터 읽기 좋은책!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더더욱 읽으면 유익한 책이 되겠다.
짧은 시간 공룡과 중생대를 제대로 여행하며 공부한 느낌이다.


다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